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오마이걸의 전작 '비밀정원'을 작업했던 작곡가 스티븐리와 샤이니, 소녀시대의 곡을 작업했던 스웨덴 히트 작곡가 캐롤라인 거스타브슨(Caroline Gustavsson)이 다시 한 번 완성시킨 곡이다.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어쿠스틱 언플러그드 악기의 밸런스가 오마이걸의 감성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다이내믹하고 유니버셜한 색깔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오마이걸 유아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9.10)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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