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GWSN)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서경, 소소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밤의 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식 포즈를 취하며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9.5)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공원소녀(GWSN)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서경, 소소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밤의 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식 포즈를 취하며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공원소녀의 데뷔앨범 '밤의 정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은 타이틀곡 '퍼즐문'을 시작으로 '볼터치(Shy Guy)', 'Let it Grow~ a little tree' , 'YOLOWA(욜로와)', 'Melting Point' ,'Lullaby ~ 잘자'까지 총 6곡을 수록 '공원소녀'만의 세계관과 소녀들의 꿈과 그녀들의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단편 소설 모음집과 같이 한 장의 앨범에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공원소녀(GWSN) 레나, 앤, 서경, 소소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밤의 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식 포즈를 취하며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9.5) ⓒ아트코리아방송
공원소녀(GWSN) 미야, 서령, 민주, 레나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밤의 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식 포즈를 취하며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9.5)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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