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열(엠에스여성의원)원장 ‘난임에 대한 현장 소견 발표’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지난 해 2017년에 태어난 아이의 수가 357700명으로 집계되었다. 40만을 넘던 인구 증가율이 처음으로 30만 명대로 떨어져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한국미디어 포럼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민병열 원장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하철경 한국예총회장

지난 84. 11. 18()오후 3, 엠에스여성의원(, 민병열 산부인과)9층 봉선홀에서 한국미디어포럼이 주관한 3차례에 걸친 ‘4차 혁명의 문화’ ‘저 출산. 양극화 해법은 무엇인가? 저 출산 관련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오의원이 저 출산의 심각한 데이터를 내 놓으면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한범덕 청주시장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이수한 신부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한국미디어 포럼 이성용 대표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김혜경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이사장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KBS 구수한 PD

시작 첫날 문순진(한국미디어포럼)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포럼은 저 출산의 해결 방안을 찾는 3주의 연속 강행 포럼이었다. 포럼의 문을 여는 오호준(청주직지팝스오케스트라)단장의 트럼펫 연주가 있었다. 트럼펫 연주는 막혀 있는 저 출산. 저성장. 고령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아내게 하는 포문의 시작이었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문순진 사무총장과 민병열원장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한국미디어 포럼

3차에 걸친 한국미디어포럼은 이미 국회에서 여러 차례 저 출산. 고령화. 양극화. 저성장의 문제를 가지고 발의 및 포럼을 해온 4선 의원이신 오제세의원의 노력과 민병열 원장(엠에스 여성의원)의 만남이 만들어 낸 100년 앞을 내다 본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이었다. 며칠 전 청주시가 세종 시로 유입되고 있는 인구로 통계학적으로 청주시의 전체 인구가 줄어든 시점에 청주시 한범덕 시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다 하겠다. 이번 3차례의 포럼은 저 출산 대안포럼으로 매우 적절한 시기에 내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한국미디어 포럼

이번 포럼 행사는 저 출산. 고령화. 양극화. 저성장의 문제를 국회에서 다루어 온 오제세 의원(보건복지위원)의 노력과 저 출산의 문제를 놓고 고민해 온 민병열(엠에스여성의원)원장의 만남의 포럼이었다. 한국미디어포럼은 대한민국 미래를 존속케 하는 최고의 저 출산의 문제를 해결하는 저 출산 대안 포럼이었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문순진 한국미디어 포럼 사무총장

뜻 깊은 한국미디어포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축가 테너 오준영, 축사 하철경 한국예총회장, 이곳 청주 지방자치단체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웃 증평군 홍성열 군수 등, 국회에서 7년 간 포럼을 이끌어 온 김혜경(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이사장, 전 청원 청주통합위원장 이수한 신부(매괴 중,고 교장), 정용승교수(북경대), 심의보(충청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의 멧세지와 강연 후 윤진구 글보의 포퍼먼스가 참석한 이들을 감동케 했다.

오제세(보건복지)의원 ‘저 출산 양극화 해결방안’ 해법 찾기’ 트럼펫 오호준 단장

이날 오제세의원은 단상에 나와 그 동안 지역사회에 음악(오케스트라)으로 많은 수고와 봉사를 해온 오호준(청주직지팝스오케스트라)단장과, 출산장려를 위해 수고해 오신 엠에스여성의원(, 민병열산부인과)원장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상장을 전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두 수상자는 행사에 참석한 분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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