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첫 번째 정규앨범 'Free Travel'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베리굿 세형,고운,태하,서율,다예,조현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8.8.16)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첫 번째 정규앨범 'FREE TRAVEL'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베리굿 세형,고운,태하,서율,다예,조현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베리굿은 2017년 4월 발표한 싱글 '비비디바비디부' 이후 완전체로 컴백하며 첫 번째 정규 앨범 'FREE TRAVEL'을 발표했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총 11트랙, 9곡으로 꽉 채운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풋사과'와 서브 타이틀 '멜로우 멜로우'가 대표적인 곡이다. 

 

걸그룹 베리굿의 첫 번째 정규앨범 'Free Travel'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베리굿 세형,고운,태하,서율,다예,조현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8.8.16)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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