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에서는 2018년 8월 15일~8월 21일까지 문혜영 작품전 ‘운하의 삶을 찾아서 1’이 열리고 있다.
문혜영은 네델란드, 독일, 뉴질랜드에 18년 동안 거주하면서 활동 했으며, Alphacrucis College(뉴질랜드)외 2개 대학을 수료했으며 현 SDU Department of Arts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 그룹전을 개최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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