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제공 킹엔터테인먼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대세배우’ 윤종석이 배우 변우석과 훈남 브로맨스를 펼쳤다.

 

윤종석이 15일 자신의 SNS에 배우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남친짤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tv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사랑스러운 깐족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윤종석은 20대 연기 잘하는 배우로 손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종석은 9월부터 방영될 OCN ‘손 the guest’에 최신부 역으로 캐스팅되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금까지 사랑스럽고 다정한 남친짤의 주인공과는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배우 변우석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와 tvN ‘모두의 연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윤종석은 단편영화 ‘여름이 가는 소리’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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