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열두달(12DAL) 나율, 예림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아트코리아방송 주최로 열린 AK-STAR쇼에 참석해 타이틀곡 '일초하루'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8.8)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노래 하나로 승부하는 여성 듀오 열두달(12DAL. 나율,예림)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아트코리아방송 주최로 열린 AK-STAR쇼에 참석해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였다. 

 

열두달은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나율과 ‘케이팝 스타’에서 톱4까지 올라갔던 예림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날 타이틀곡 '일초하루'와 'Middle' 무대를 꾸몄다.


이번 데뷔 앨범은 풍부한 감수성과 매력적인 보이스, 뛰어난 성량으로 표현한 사랑 이야기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일초하루'는 멤버 나율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데뷔 앨범으로 탄생했다. 

 

한편 여성 듀오 열두 달(12 DAL)의 새 앨범 ‘일초 하루’는 8월 8일 정오에 첫 디지털 싱글이 발매 되었고 이어 9월 9일 두 번째 싱글, 10월 10일 3번째 싱글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여성 듀오 열두달(12DAL) 나율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아트코리아방송 주최로 열린 AK-STAR쇼에 참석해 타이틀곡 '일초하루'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8.8) ⓒ아트코리아방송
여성 듀오 열두달(12DAL) 예림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아트코리아방송 주최로 열린 AK-STAR쇼에 참석해 타이틀곡 '일초하루'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8.8) ⓒ아트코리아방송
여성 듀오 열두달(12DAL) 나율, 예림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아트코리아방송 주최로 열린 AK-STAR쇼에 참석해 타이틀곡 '일초하루'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8.8)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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