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평화를 기원하는 '2018 평화콘서트', 8월 11일부터 양 일간 개최
희망과 평화를 기원하는 '2018 평화콘서트', 8월 11일부터 양 일간 개최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08.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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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K-POP 콘서트엔 한영애, 서문탁, 마마무, 여자친구 등 최고 뮤지션 참여
- 12일 클래식 콘서트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박정현 등 참여
평화콘서트 . 출처 MBC
평화콘서트 . 출처 MB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구촌 유일의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에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8 DMZ 평화콘서트’가 오는 11일(토)과 12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평화콘서트는 11일에는 희망을 노래하는 K-POP 콘서트, 12일에는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무대가 채워진다. 

 

11일(토)에 열리는 K-POP 콘서트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가수 백지영의 사회로 진행된다. '누구없소'와 '조율' 등 수많은 명곡을 쏟아낸 명품 가수 한영애가 출연하며 서문탁, JK김동욱, 정엽, 정인, 소향을 비롯해 마마무와 여자친구, 옥상달빛, 신현희와김루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12일(일)에는 박경추, 박연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만날 수 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앙 쥴만과 박지윤을 비롯해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평양공연에 남측예술단으로 초청받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만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 최정상 탱코 마스터인 엔리케 모랄레스와 카롤리나 알베리시 팀, 히셀라 비달과 아리엘 자노프스키 팀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클래식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박정현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협연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경기도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5,000여명 이상이 관람 가능한 피크닉존에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이 끝나는 밤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5분 간격으로 문산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K-POP콘서트와 클래식콘서트는 15일(수)과 16일(목) 각각 MBC TV를 통해서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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