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선희 극본, 신창석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영아, 강은탁, 홍수아,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인형의 집`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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