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미션 임파서블:폴아웃(Mission:Impossible – Fallout)’ 개봉을 앞두고 헨리 카빌이 내한 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헨리 카빌 첫 내한, 압도적인 피지컬 속 품위 있는 매력(자료 제공 : 예거 르쿨트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서 진행 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Mission:Impossible – Fallout)’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헨리 카빌은 국내 팬들과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역대급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날 헨리 카빌은 다부진 체격으로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시계를 착용하여 남성스러우면서도 품위있는 스타일링을 완성 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헨리 카빌 첫 내한, 압도적인 피지컬 속 품위 있는 매력(자료 제공 : 예거 르쿨트르)

한 편, 헨리 카빌이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오는 7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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