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와 남상미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8.7.13) /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에 출연하는 남상미, 조현재가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조현재는 2015년 '용팔이'이후 3년여 만에, 남상미는 '김과장'이후 1년 6개월 만에 SBS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으로 동시 컴백한다.

 

한편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7월 14일(토)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