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 박 . 제공 마리끌레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산다라박이 더욱 성숙된 여성미를 뽐냈다.

 

2018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통해,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화보 속 산다라박은 러플장식 실크드레스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을 한 껏 더해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앞으로의 도전이 기대되는 산다라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다라 박 . 제공 마리끌레르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