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617() 오후 230, 4, 2회에 걸쳐 세종대로는 차없는 거리의 날을 기념하여 K패션의 위상을 선보이는 런웨이로 변신했다.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먼저 국악그룹 타고의 대북공연이 진행된 후, ‘두칸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컬렉션이 열렸다.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이번 두칸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사물, 그리고 빛을 동양 특유의 환상적이면서도 독특한 시각으로 녹여낸 ‘PATHWAY’ 컬렉션을 선보였다. ‘두칸은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림을 그려 이를 의상에 접목하고 있으며, 동양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스닉 패턴과 다양한 질감의 원단을 매치한 수준 높은 작품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서울 365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PAT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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