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홍낙현 기자] 서대문구에서 진행하는 신촌 왈츠 축제가 2018616730~9시까지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됐다.

제4회 ‘신촌 왈츠 축제’ 소프라노 마유정의 ‘봄의 소리 왈츠’

이번 축제에서 소프라노 마유정이 부르는 봄의 소리 왈츠에 맞춰 전문 왈츠 무대회와 시민들의 왈츠축제가 같이 펼쳐졌다.

제4회 ‘신촌 왈츠 축제’ 소프라노 마유정의 ‘봄의 소리 왈츠’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왈츠, 영화음악 연주 및 성악가들의 클래식 공연과 전문 댄스 팀의 왈츠 무도회와 일반 시민들의 왈츠 무도회도 같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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