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남철우 작가의 ‘꽃과 나비의 노래’ 그림전시회가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제2관에서 2018년 6월 13일~6월 19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남 작가는 연세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대 대학원을 마쳤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으며 현재 성악가, 합창지휘자, 화가로 활동 중이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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