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광복 73주년을 기념으로 원로작가, 중진작가, 신인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이 68()~611()까지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프라자 알림1, 알림2,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이번 행사에는 홍형표 작가의 부스전이 열리고 있다. 홍형표 작가는 개인전 15, 단체전 250여 회를 치렀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그룹터, 사람과 사람들 회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운영위원, 아트스페이스 어비움 관장,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홍형표 작가 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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