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69일 오후 종로구 인사동 7길에 위치한 인사동에서 진행하는 우리나라의 보물이야기와 인사동 살리기와 청소년 일자리 찾기 일환으로 5회 째 경매 현장을 찾았다.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이날 경매 현장에는 아트코리아방송 논설위원이며 문총련 박동위원장이 정경구 대표가 경매를 이끌고 있는 현장을 찾아 우리의 유물들이 경매에 나오는 과정과 경매에 나오는 물건들을 알아보았다.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이날도 경매 현장에는 선조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 중 일반 가정에서 소장하던 경매품들이 쏟아져 나와 일만 원부터 소소한 생활경매가 많이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그동안 모아 두었던 옛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한꺼번에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과 새로 나온 옛 것들을 사기 위해 나온 경매인들의 빛나는 눈빛들이 보였다.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한편 아트코리아방송에서는 경매의 현장에서 우리의 보물들을 찾아 소개하고 인사동을 살리기, 청소년 일자리 찾기 일환으로 박물관 학교 운영 등을 매주 방송하고 있다.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인사동 보물찾기 5편, ‘인사동 경매 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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