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 사진 제공 페리페라(peripera)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열음이 인형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페리페라(peripera)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열음은 2018 페리페라 썸머 컬렉션 ‘달달 공장’을 컨셉으로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열음은 소녀의 발랄한 모습부터 새침한 듯 도도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빛나는 외모에 양갈래로 땋아 올린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열음은 붉은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극과 극 상반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케이블TV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을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이 가득한 엄친딸 한지수 역을 맡아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이열음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이열음은 앙큼한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열음 . 사진 제공 페리페라(peripera)

 

이열음 . 사진 제공 페리페라(peri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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