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홍낙현 기자] 6월 4일 오후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는 ’티엘 전자현악‘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티엘은 폭발적인 연주의 일렉트릭 사운드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공존하는 전자현악밴드로서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며 보컬이 있는 티엘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현악연주에서 섹시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홍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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