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홍낙현 기자] 64일 오후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는 퓨전무용(한국무용+비보이)춤 추울 비슬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춤 추울 비슬 무용단 공연”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국무용과 가슴을 뛰게 하는 울림 타악 퍼포먼스. 변화와 승리의 상징인 깃발무용이 어우러져 오프닝 공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춤 추울 비슬 무용단 공연”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여름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과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가을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힙합과 EDM을 주제로 계절별 테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 월별 다른 주제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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