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 사진 제공  YOGA&PILATES(요가앤필라테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강세정이 아름다운 건강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YOGA&PILATES(요가앤필라테스)’ 6월호에 공개된 화보 속 강세정은 몸에 핏 되게 달라붙는 필라테스 운동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리포머 위에서 다양한 동작들을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다소 힘든 동작에도 밝은 미소를 유지하는 등 자신만의 독보적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운동하는 게 재밌어요. 새로운 운동을 접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좋아해요. 한 분야를 어느 정도 즐길 수 있게 되면 또 다른 운동을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됐죠”, “앞으로 좋은 작품이 있으면 여러 가지 역할을 많이 해 보고 싶어요. 어떤 역할이라고 한정 짓는 것보다는 제가 어떤 역할을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라고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앞으로 걷고자 하는 배우로서의 바람도 털어놓았다.

 

강세정 . 사진 제공 YOGA&PILATES(요가앤필라테스)

강세정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초긍정 캐릭터 기서라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 그동안 갈고 닦은 운동 실력을 맘껏 뽐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더 많은 강세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YOGA&PILATES’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세정 . 사진 제공 YOGA&PILATES(요가앤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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