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홍낙현 기자] 상설 문화공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일요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21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전자현악 바이올렛의 연주가 펼쳐졌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평일 오후 7, 일요일 오후 2시에 팝페라,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전자현악 ‘바리올렛’ 연주

2015년 시작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해마다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로 서울문화 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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