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2층에서는 목은정 한복디자이너와 목 디자이너의 딸의 아이디어 합작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패션갤러리 ‘포for’가 문을 열었다.
이번에 인사아트프라자 2층에 오픈한 패션갤러리 ‘포for’는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중 10대, 20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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