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미술세계에서는 2018년 5월 16일~5월 21일까지 김인숙, 이종국, 정혜연, 최찬우 작가의 ‘4인의 열정’전이 열리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김인숙은 개인전 13회 단체전 114회를 치렀으며 한국미술협회, 국제저작권협회, 국제 앙드레 말로, 한일 창작교류협회, 와우이즘 운영위원, 한민족국제미술교류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한 이종국은 개인전 및 단체전 82회를 치렀고 현재 서울미협 이사, 와우이즘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여대 미술대학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정혜연은 개인전 15회 다수의 단체해외전을 치렀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강남미협, 국제앙드로말레협회, 와우이즘 5대회장, 서울미협이사, 프랑스 국제저작권협회 회원 및 갤러리네이쳐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최찬우는 개인전9회, 단체전 및 그룹전 16회를 치렀으며 현재 WAWOOISM,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꾼방대표로 활동 중이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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