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 제6전시실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2018년 5월 16일~5월 22일까지 2018 한국현대공예 원로정예 작가 10인 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공예협회에서 진행하는 제6회 기획전으로 각각의 공예분야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작가와 정예작가 10인을 초대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공예계를 대표하는 원로작가와 정예작가들의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는 고문자, 김재영, 홍정실, 정영환, 조병학, 장영란, 이동주, 유봉희, 박정신, 이상훈 작가가 참여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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