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에서는 박장배 작품, 최홍식 서각, 전진환 목공예 3인전이 2018년 5월 16일~22일까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박장배 작가는 강원공예대전 대상을 비롯한 많은 수상과 문화재기능인협회전 5회, 전통조각회전 4회 각심회전을 23회 치렀다.
최홍식 작가는 한국서각협회전, 동강현대작가 초대전, 각심회원전을 치렀으며 현재 한국서각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각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진환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소목공예 부문 금상 수상 및 다수의 큰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포항 공예 예술연합회 회원, 포항 청솔회 회장, 포항 춘언공방을 운영 중이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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