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미스글로브, 페이스오브 뷰티 인터내셔널 3개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2018 미스그린코리아 한국대표 선발 대회가 7월27일 성대하게 개최 된다. 미스그린코리아는 푸르른 대자연의 순수한 느낌처럼 친환경 홍보는 물론이고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에 적극 대처하며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서 실천하고,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각국의 대표를 통한 미스그린코리아의 취지를 알리고 세계각국이 동참 할수 있는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서 홍보하는 홍보대사 선발대회이다.

2018미스그린코리아&미스그린인터내셔널 예선

또한 위 3개의 월드대회는 각각 50년의 역사와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대회로서 50개국에서 90개국 정도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월드대회로 명성이 있는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월드대회 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규모가 커진 만큼 특별 이들도 대회를 찾게 된다. 한류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가수 신성훈이 홍보대사와 축하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이어 일본 한국인엽합회 부회장 양영희(오사카)부회장이자 그린파인호스텔 회장이 참석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전망이다.현재로서 스케줄 조율중인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회는 역사당 처음으로 지역 예선이 6개 지역 (울산,부산,경남-6월1일 / 대구,경북-6월27일 / 광주,전남,북-6월23일 / 대전,세종,충남-6월22일 / 강원,충북-6월29일 / 경기-7월6일) 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지며 총 40명~50명 정도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는 만큼, 본선을 거쳐 자연미와 재능이 뛰어난 최종 3명이 한국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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