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공예촌, 이제야 활성화 추진이라니...
진천공예촌, 이제야 활성화 추진이라니...
  • 이칠용 기자
  • 승인 2018.05.11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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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칠용 기자] 진천군에서 2004년에 약속했던 행정지원이 14년 만에야 추진 한다고 한다. 진천군 문백면 공예마을 설치 장소에 가게 된 것은 2002년도인가 한국공예예술가협회 ()권경순 부회장의 권고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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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공예촌 추진을 하다 천신만고 끝에 충청북도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는데 스톱 상태라 하여 이 위기를 해결해 주면 협회에도 한 부스 할애하겠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도와준 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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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빈 터 분양이 시급하다 하여 김현선 디자이너, 주민종 한불 문화회장, 박덕주 연나라, 선영선 칠보, 박복남 알공예 외 한 명 등 6명에게 입주를 권하여 계약하고 입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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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충북지사 이원종님, 진천군수 김경회님을 만나 협조를 구했으나 당시 실세이며 청원 국회의원 신경식님과 민주당 ()손주향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협조에 힘입어 공예촌은 탄력을 받았고 2004621일에 진천공예마을 조성을 위한 특별전까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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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여기까지였다. 보기 좋게 한 방 먹은 것이다. 이 일을 하며 다닌 교통비, 기타경비, 선물, 그리고 그 분들께 인사를 해야 할 그 모든 것은 내 개인이 져야만 했다. 당시 모 상무, 워원장 등, 그 뒤라도 다시는 보지 말아야할 것으로 제 마음 장부에 적어놨었다. 그러나 나중에 들으니 상무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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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촌 목적은 사라지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별장처럼, 아니면 공방으로 사용은 하고 있지만 공예촌으로서는 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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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방배동 한의원 이층 모 조직에서 내게 특강을 부탁하며 진천공예촌 협조를 부탁하여 본인은 기겁을 하며 손 사례를 쳤는데, 그래도 그 분들 권고 때문에 단체로 한 번 현장을 찾아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는데 역시 또 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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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해도 충북도나 진천군 관계자들도 나와 같은 심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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