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PUFF ‘코 자러가요’ 영상 캡처 . 출처 퍼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크리샤 츄가 ASMR 라이브 영상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크리샤 츄는 지난 3일 퍼프(PUFF)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크리샤 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수록곡 폴링스타(Falling Star) ASMR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시도한 ASMR 라이브 영상에서는 편안한 핑크 파자마 차림과 헤어 밴드로 포인트를 준 크리샤 츄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하며 달콤한 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듣는이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퍼프(PUFF) TV의 ASMR 음악 콘텐츠 ‘코 자러가요’는 마치 단 둘이 영상통화를 하듯 눈을 맞추고 귓가에 속삭이며 불러주는 달콤한 자장가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1편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원 모어 찬스의 ‘널 생각해’를 ASMR 라이브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는 20일 홍콩에서 열리는 ‘원더 K 콘서트’에서 무대를 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