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에이핑크 손나은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6일, 손나은은 도쿄 스트리트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에이핑크 손나은, 공항에 나타난 여신돌 ‘극강의 청순美’(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사한 손나은은 트렌치코트에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레이 백을 한쪽 어깨에 걸쳐주어 스타일에 엣지를 더했다.

에이핑크 손나은, 공항에 나타난 여신돌 ‘극강의 청순美’(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손나은이 착용한 백은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의 베스트셀러 벨리카의 뉴 버전 ‘벨리카S’ 백으로 하트 참 장식을 더해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에이핑크 손나은, 공항에 나타난 여신돌 ‘극강의 청순美’(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한편, 손나은의 도쿄 스트리트 화보컷은 5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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