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명엽 기자] 421일 오전 충무로 42번지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김한정 아트코리아방송 대표와 문총련 박동위원장, 서화진 도깨비여행학교 교장, 강형식 여행학교 교장, 배종우 경제컬럼니스트, 이융헌 도깨비여행학교 감독 및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가 진행됐다.

제3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이날 토크쇼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의 아트코리아방송 인기기사 10를 비롯한 클릭수가 적은 기사에 대한 토크 및 비평으로 진행됐다.

제3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김한정 아트코리아방송 대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박동 사회자가 방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방송은 따뜻한 체온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제3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이날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에서는 랭킹 10위 안에 든 기사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아트코리아방송이 작가들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연결하는 과정에 대한 얘기와 전문인들과 청소년들과의 연결 고리역할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 다리를 연결해 주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제3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김한정 대표는 앞으로도 아트코리아방송은 독자들에게 밝고 건강한 방송으로 좋은 양질의 기사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일자리 찾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촬영 :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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