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제공 마리끌레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젠틀 우먼의 아이콘, 배우 이청아와 함께한 화보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공개 했다.

 

공개된 화보속 이청아는 옐로 체크 수트에 누드 컬러의 톱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누드 컬러의 재킷과 팬츠 블랙 레더 스니커즈로 ‘미니’와 어울리는 유니크한 룩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플랫폼인 ‘도미니크’란 이름으로 론칭됐다.

 

젠틀 우먼의 아이콘 배우 이청아와 미니(MINI)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청아. 제공 마리끌레르

 

이청아. 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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