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앨리스 써티마켓 . 제공 엠퍼블릭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성스럽고, 유니크한 소녀의 감성을 담은 주효순 디자이너의 폴앤앨리스(PAUL&ALICE)가 11번째를 맞이하는 ‘써티마켓’에 참여한다.

 

4월 21,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써티마켓은 국내 유일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마켓으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이번 써티마켓에서는 의류, 신발, 가방, 악세서리, 푸드 등 개성과 브랜드의 감성이 뚜렷한 70여개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폴앤앨리스는 이번 써티마켓을 위해 18SS 시즌 신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매력적인 데일리룩으로 제격인 셔츠 드레스, 린넨 원피스 등 온라인에서 공개되었던 신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써티마켓에서 양일간 이번 신제품들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폴앤앨리스의 18SS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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