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수호, 백현, 카이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에서 열린 K팝 '엑소' 공식 기념메달식에 참석해 전시용 케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엑소(EXO) 수호, 백현, 카이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에서 열린 K팝 '엑소' 공식 기념메달식에 참석해 전시용 케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폐공사가 한류문화 확산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엑소(EXO)'를 주인공으로 기념메달을 제작했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가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국내 최초로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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