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300회를 맞이한 ‘정글의 법칙’이 단 세 명의 팀원으로 남극에 도전한다.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홀에서는 김진호 PD,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참석한 가운데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제작발표회 시작과 더불어 포토타임을 가졌다.
또 이번 ‘정글의 법칙’은 국내 최초 4K UHD HDR(Ui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 방영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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