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 (전혜빈). 아트코리아방송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 (전혜빈).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 대륙을 밟는데 성공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전혜빈이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2012년 '정글의 법칙 W' 에 첫 출연을 시작으로 '마다가스카르' , 보르네오' , '통가' 편에 합류해 명실상부한 '정글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한 바 있다. 

2011년 방송 시작 후 올해 1월, 300회를 맞기까지 지난 7여 년간 전 세계 오지와 정글을 누비며 생존기를 선보인 '정글의 법칙'이 300회 특집을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에서 생존하는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남극'으로 찾아온다.

13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는 김병만, 김영광, 전혜빈 세 사람이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모여 예상치 못한 기상 변화를 극복하고 남극으로 들어가는 과정부터 태양광 발전 장치를 설치하는 모습,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 속에서 장장 14시간에 걸쳐 이글루를 완성시켜 나가는 현장이 공개된다.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 (전혜빈).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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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 (전혜빈).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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