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쿵짝' ,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다
뮤지컬 '쿵짝' ,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다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8.04.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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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명작단편소설뮤지컬 '쿵짝'이 지난 7일(토)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뮤지컬 '쿵짝'
뮤지컬 '쿵짝'

 

뮤지컬 '쿵짝'팀은 많은 대중들과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에 마련된 ‘문화의 거리’에서 ‘꽝 없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청기백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럭키 드로우’이벤트에서는 포토존을 촬영하여 SNS에 인증한 시민들에게 와인, 선글라스, 만년필, 공연 초대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청기백기 이벤트’에서는 청기백기 지시어를 모두 성공한 사람들에게 벚꽃축제 현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촬영과 공연 초대권을 증정하여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쿵짝'
뮤지컬 '쿵짝'

 

더불어 오후 3시부터는 축제 현장에 마련된 상설 무대에서 뮤지컬 '쿵짝' 팀의 게릴라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에는 지난 시즌 뮤지컬 '쿵짝'에서 옥희로 분했던 박한들과 이번 시즌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용민, 신창주, 최혜진, 윤차영, 김하진, 오우석, 안세호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뮤지컬 '쿵짝'의 넘버 중 ‘점순 17세’,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등 벚꽃축제에 걸맞는 흥겨운 노래를 선보였다. 

 

뮤지컬 '쿵짝'
뮤지컬 '쿵짝'

 

뮤지컬 '쿵짝'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아시아문화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한국의 대표 단편 소설 세 편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作)' , '동백꽃(김유정 作)' , '운수 좋은 날(현진건 作)'을 그 시절 추억의 노래와 곁들여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따뜻한 봄날, 남녀노소 수많은 관객들을 극장 나들이로 안내하고 있는 뮤지컬 '쿵짝'은 4월 29일(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되며, 가족끼리 함께 관람 시, 가족 나들이 지원 50%의 풍성한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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