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갤러리 4층에서는 2018411일 오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이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이날 행사에는 김홍주 작가와 가족,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을 비롯한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과 임직원들, 미술협회 각 단체장들과 선후배들과 친구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홍주 작가는 1973년 결혼 후 남편의 잦은 해외 생활로 인한 허탈감을 달래기 위해 미술에 감각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1978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작품 활동에 전념해 왔다. 또한 사서삼경을 전념하여 15년간 수학하였고,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서예, 문인화, 서양화, 수채화, 인물화, 크로키, 색채심리, 테라피, 수묵화, 불화, 단청, 민화 등을 다양하게 수학한 작가이다.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김홍주 작가는 개인전 30, 단체전 270 여회, 양천문화대학 15년 출강 역임, 각 단체 미술심사, 예술인 상을 수상, 현재는 현대여성미술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종로미술협회 자문위원, 신맥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종로구 인사동에서 갤러리 홍을 운영하고 있다.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김홍주, 행복한 작품 ‘유희 & life’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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