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트와이스 , 사랑이 궁금한 아홉 소녀들의 달콤한 상상 (트와이스 쇼케이스)
[종합] 트와이스 , 사랑이 궁금한 아홉 소녀들의 달콤한 상상 (트와이스 쇼케이스)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04.10 2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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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9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트와이스가 9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최정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트와이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 지효 , 미나, 다현 , 채영 , 쯔위 9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멤버들이 하나로 모여 벍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그룹으로 , 우아하게(OOH-AHH하게)'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치어 업(CHEER UP)' , '티티(TT)' , '낙 낙(KNOUT KNOUT)' , ' 시그널(SIGNAL)' , '라이키(LIKEY)' , '하트 셰이커(Heart Shaker)'까지 모든 활동곡을 히트곡 반열에 올리며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불과 3년 만에 '만인의 걸그룹'으로 견고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새 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통해 달콤한 상상 속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이 궁금한 아홉 멤버들의 벅차고도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먼저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엡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매일같이 영화 속에서나 책 속에서나 드라마 속에서 사랑을 느껴 UM~ 사랑을 배워" , "What is Love? 언젠간 나에게도 사랑이 올까" 등 사랑을 향한 소녀들의 귀여운 상상과 호기심을 담아냈다. 

 

트와이스가 9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나연 - 지효 - 다현) . 아트코리아방송
트와이스가 9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나연 - 지효 - 다현) . 아트코리아방송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화제는 바로 JYP 수장인 박진영 PD가 직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박진영은 지난해 5월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 의 작사, 작곡 및 12월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메리 & 해피(Merry & Happy)'의 작사를 담담했었다. 

 

나연은 "박진영 대표님이 이번 앨범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사랑을 배운 그런 소녀의 호기심을 표현한 곡인데 이런 주제에 대해서 잘 표현해 달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안무 동작에 대해서도 일자로 설지 횡대로 설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지적해 주셨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새 미니앨범 5집인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역시 화제를 모았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왓 이지 러브?(What is Love?)'를 비롯해 멤버 정연과 채영이 작사에 참여한 2번 트랙 '스위트 토커(SWEET TKLKER)' , 지효는 3번 트랙 '호!(HO!)' 의 작사에 참여했다. 

 

채영은 "처음 '스위트 토커'는 정연이 먼저 시작하고 있었고 작업이 반 정도 완료된 시점에 합류했다.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 차려라'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연 언니가 가이드을 열심히 해주면서 당시 일본 호텔에서 세 명이서 두 시간 넘게 작업을 하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아직 저희 멤버 중 작곡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멤버가 없어 참여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좀 더 기회가 된다면 작곡에도 도전해 저희만의 곡을 만들면 좋을 거 같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제 데뷔 3년을 지나면서 풋풋한 신인에서 이제는 '만인의 대세 걸그룹'으로 훌쩍 커버린 트와이스는 이번 새 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통해 2018년 힘찬 출발을 알리며 5연속 히트 행진을 넘어서는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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