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배우 김유한이 올해는 잠시 모델 활동을 접어두고, 연기에만 더 치중하고 발전하고자 연극에 몰두하여 한창 연습중이라고 밝혔다.
김유한은 이번에 연극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 에서 주연 동구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 연극 어겪사는 공감 멜로와 그리고 코믹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공감대와 재미를 끌어낼 수 있는 연극으로 알려져 있다.
그 극중에서 배우 김유한의 캐릭터 동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김유한은 4월 19일부터 지즐 소극장에서 첫 공연에 오른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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