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세상의 체온입니다. 몸의 오장육부를 온전하게 지켜주는 온도계입니다.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충무로42쇼는 우리 모두 함께 할 이유가 있습니다. 삼청동. 인사동. 충무로, 문화제1거리의 혼을 온 인류마당에 빛의 축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행, 사진, 인문학, 이미지컨설턴트, 이벤트, 체육, 한문, 자연, 연예예술, 철학 등의 이야기를 아트스토리 축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세요! 당신의 따뜻한 체온이 빛 축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매주 목요일 충무로42쇼는 K-POP스타의 꿈을 꾸는 데뷔마당입니다. Yes 평창, OK 평창, 에세이청소년 작가 발급 프로그램, 애국가 5절 되찾기 운동, 인사동옥션, 사진, 인문학강좌 세상에 따뜻한 체온을 빛의 축제를 만들고 있는 아트코리아방송 충무로42 미디어센터에 문을 두드리세요.
손님이 답이다. 여행이 미래다. 도깨비세계일주여행학교의 이야기는 세상의 음악입니다. 명품문화 관광도시의 음악소리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도시의 마음, 정신, 영혼이 함께 소리 내어 손님을 맞이하는 예술 작품입니다. 물론 세상에 선물을 서로 나누어 주고 받는, 일자리 공장입니다. 멋진 직업. 작업장. 도시를 창조하는 장르입니다. 철학이 살아 숨 쉬는 여행학교, 청소년, 노년, 장년층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할 스토리를 창조합니다. 명품도시 창조공장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여행 학교입니다. 음악소리를 차분히 들어보세요. 여기 타임스퀘어 뒷골목에서 들리는 비올라 나장조 몽마르트 언덕, 세잔느, 고흐, 고갱, 피카소의 가난한 예술, 아르떼뽀베라의 오마주를...
로마광장의 빛나는 미술품들 속에 언뜻언뜻 잦아드는 베르디의 오페라열정은 다름 아닌 박물관친구들이 헌증한 악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쿄, 오사카의 축제는 도시명품의 축제입니다. 이 명쾌한 악보를 우리마당에 헌증할 책무를 선언한, 여행이 미래다. 손님이 답이다. 도깨비세계일주여행학교입니다. 문을 두드리세요. 꿈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트가 부자다. 만화가 답이다. 충무로42 아트샵 MDP의 이야기입니다. 아흥다흥드리 24절기, 17개 명절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철학을 오래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트, 만화, 문화, 그리고 우리의 명절을 멋진 콘텐츠 쇼핑몰로 설계하는 문화공장입니다.
언제쯤 이었을까요. 공돌이, 공순이, 동대문시장이 세계 제1섬유시장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멋진 이야기입니다 .살펴보면 백화점, 명품샵 브랜드는 아트가 설계하고 시공했으며 아트가 손님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살펴보면 아트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즐기는 손님이 위대한 명품브랜드를 창조하게 됩니다. 충무로 42 MDP 로고 속에는 마돈나와 코코에 정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세계시장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패션, 가방, 액세서리, 팬시, 가구, 아트 장르의 쇼핑몰 브랜드입니다. 충무로42 MDP-아흥다흥드리 24절기 프로그램은, 멋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데님 페인팅, 종이 묶기, 연못 만들기 프로그램이 꽃피는 예술마당입니다.
잔치,
잔치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스토리입니다 축제, 이벤트는 요즘 쉽게 만나는 즐거운 스토리입니다 인사동잔치 조선의 아침 BAR를 설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문화 전통거리 인사동에 밤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문화예술의 스펙트럼이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사동을 찾는 손님, 특히 우리나라를 방문한 손님에게 저렴하고 부드러우며 아름다운 정보와 콘텐츠를 듬뿍 담아 문화광장 잔치를 열기로 했습니다.
너무도 오랜 동안 산하를 사랑한 사람, 금수강산의 혈맥을 끊어 놓은 쇠말뚝을 뽑아 온 이정하님의 레시피는 혼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풍석원 서유구 선생님, 인사동한마당이 하나가 되어, 인사아트프라자에 문화공간을 연결 할 것입니다. 갤러리, 극장, 샵을 인사동잔치로 즐겁게 할 것입니다. 물론 손님이 답입니다.
문화공장, 플랫폼이야기는
삼청동 영운곡 골짜기, 조그마한 사금파리 한지문화일기장기념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대표, 도깨비세계일주여행학교 서화진교장, 충무로42 MDP 대표, 문화고래 이영숙대표, 경복궁포럼 여정기대표, 풍석원 권경화대표, 조선의 아침BAR 이정하님의 문화일기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신화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쓰레기통인문학, 사금파리 한지묶음문화일기장, 오수(五水)연못의 이야기는 삼청동, 인사동, 충무로를 신화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문화공장 플랫폼입니다. 삼청동 사금파리 한지묶음문화일기장 대표는 박동입니다. 문총련 위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