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답이다. 여행이 미래다. 손님이 답이다.
문화가 답이다. 여행이 미래다. 손님이 답이다.
  • 박동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4.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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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총련 위원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칼럼니스트
문총련 위원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칼럼니스트

우리는 문화가 답임을 알고 있다. 문화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의 답이 엄청나게 상처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천천히 깊은 내상을 낳고 온전한 시대의식을 발현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우리는 상처 치료학이 깊은 내상으로부터 진단하고 처방 받아야함을 알고 있다. 오히려 IMF 외환위기, 태안 기름유출, 숭례문 화재참사 과정에서 나타나는 왁진, 즉 면역항체 에너지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부부, 형제간에 다툼 속에서도 외부의 공격이 있으면 잠시 휴전을 하게 된다. 그 틈을 이용하여 화해와 단결에너지를 공급 받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는 항생제로 손님을 정의했다. 손님이 답이다.

우리는 손님이 답이다.’ 라는 명제 위에 온 인류가 거듭 쌓아온 문명의 패러다임을 곰곰이 살펴보았다. 2차 대전 패전국으로 전락한 이태리의 여성은 미군의 초콜릿에 몸을 벗는 아픔을 감수해야했다. 우리가 겪은 식민지. 전쟁. 분단의 문화였다. 박물관친구들은 이때 생겨난 문화계몽이다. 여행-문화-아트로 연결되는 박물관친구들은 오늘날까지도 활동한다. 우리가 이태리에서 맛보는 문화예술도시 낭만도 우리의 상처만큼 깊은 대상이 존재했다. 손님이 답이다.여행이 미래다. 라는 얼개를 찾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2차 대전 패전국 지위에 있진 않았으나 프랑스의 존엄은 산산이 부서졌다. 물론 프랑스의 여인들도 생존을 위하여 미군의 초콜릿, 담배, 생필품에 몸을 던져야 했다. 낭만과 예술의 도시, 에펠탑과 파리광장에 내재된 상처다. 무랑루즈 캉캉 쇼도 그때의 문화얼개이자 치료제다. 오히려 손님이 답이다.여행이 미래임을 깨달은 결과다. 알베르토 까뮈도 무랑루즈 쇼 연출에 참여하는 애국심의 발로가 있었다. 일본의 미츠리, 대만의 춘절, 승전국 미국마저도 I love N. Y 프로그램을 읽다보면 손님이 답이며, 여행이 미래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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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여행 산업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리라고 쉽게 예단한 사람은 많지 않다. 민주화, 산업화의 놀라운 성과물을 비아냥거리며 조롱하였듯이 폄하하는 것을 마땅히 여긴다.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여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올바르게 평가 하는 것을 쑥스러워 하거나 단절 시키고 있다. 우리의 깊은 내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손님이 답이다. 여행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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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발견하고 찾아야 할 답은 오히려 우리의 내면, 내재의 상처다. 상처를 치유하는 에너지는 서로가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손을 잡는 퍼포먼스를 계속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했다. 손님맞이요, 관광, 여행의 행복함을 위한 서비스 계몽운동이다. 범국민운동의 승화다. 산업화, 민주화는 상대와 상대, 즉 투쟁, 질곡, 도전의 얼개다. 여행, 손님의 패러다임은 이것과는 전혀 다른 생명체다. 평화로운 예술 장르다. 관광 여행 산업의 기반은 손님맞이를 위한 철학과 고도의 예술프로그램 만이 명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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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의 혼을 파는 산업이다. 살펴보면 6.25 때 미군부대에서 버려진 잔 밥으로 창조된 부대찌개 스토리는 눈물겨운 이야기이자 참아 감추고 싶은 레시피 뿌리다. 수제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6.25때 밀가루 원조 식량을 요리하기 위하여 덜렁 수저 하나뿐인 식기류에서 탄생된 히스토리가 있다. 부대찌개, 수제비의 레시피 뿌리를 손님맞이에 감출 것인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손님과 공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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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면 로마 그리스에 문화관광 기반의 대부분은 파괴와 패배의 잔유물이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로마인들은 스스로 문명중심국의 시민임을 자랑하고 있다. 아트의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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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찬란한 문명의 뿌리를 잘 알고 있다. 단지 여행, 손님, 아트로 이어지는 연결의 답을 찾지 못하였음을 깨달았다. 상처다. 상처의 존재는 여행 산업을 전개함에 있어 방향성을 찾게 된다. 손님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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