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afe 1960 - 문화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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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4.1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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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총련 위원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칼럼니스트
문총련 위원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칼럼니스트

코코 샤넬의 정신은 명쾌하다. 겉치레와 허영으로 뒤범벅된 사회로부터 여성의 아름다움은 해방되어야 한다, 아버지의 와이셔츠와 바지를 입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샤넬의 행동은 분명 혁명이었을 것이다. 불후의 명작으로 불리는 샤넬라인의 드레스는 충무로42 MDP의 패션정신의 시작점이다. 중절모와 박스형 바바리를 걸친 마돈나의 공연은 여성해방의 미학을 관통하고 있었다. 오늘 날 우리 모두가 만끽하고 있는 여성, 남성의 미의식의 철학이 되어버린 아트 퍼포먼스이다.

이와 같은 정신의 길목은 빈티지열풍으로 도시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빈티지는 단순한 유행어이거나 서양 멋내기의 언어가 아니다. 천장, , 계단, 입구, 그 모든 미의 언어를 자연에 답을 찾고자 하는 열정이다. 뉴욕에서 시작된 실험은 이제 차분히 우리 도시에서 정형화되고 있다. ‘오래된 미래’, 우리 모두의 치유와 아름다움을 만나는 창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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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씨앗을 품은 영화인의 추억이 담겨진 명소다. 아스라하게 사라진 이름을 우리는 복원하기로 하였다. 명보, 허리우드, 피카디리, 단성사, 대한극장, 그리고 명보극장 옆 충무로42번가의 명예다. 포토 존으로 삼을 만한 스토리를 담아 충무로 42 스튜디오 갤러리-문화공장을 작동시킨다. 빈티지, 철문 2세트, 나무문 4, 샹데리아 2세트, 그리고 붉은 벽돌 1,000여장, 그리고 타일바닥에 아르테포베라, 가난한 예술의 오브제 설치작품의 이름을 부여했다. 가난한 예술의 문, 몽마르뜨 언덕 똘레랑스의 문, 우리의 정신이다.

Star Cafe 1960 - 문화공장
Star Cafe 1960 - 문화공장

인사동옥션, 천자문, 사진, 기자입문, 여행학교, 문화일기, 충무로42, 뷰티 쇼, 인문학강좌를 아트코리아방송과 함께 진행한다. 필동-와룡동을 대한민국 문화제1거리선언과 함께 충무로, 인사동, 삼청동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 문화공장이다. 1960년 스타카페에 정신을 새롭게 담아내려 한다. 한류씨앗을 품다. 여행이 미래다. 문화가 답이다. 아트가 부자다. 명제를 품은 문화공장입니다.

Star Cafe 1960 - 문화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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