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임솔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ROG G-Festival 2018’에서 ASUS(에이수스)의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게이밍 노트북 시장 1위  ASUS(에이수스)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ROG G-Festival 2018’을 개최했다. 

모델 임솔아가  ‘ROG G-Festival 2018’에서 ASUS(에이수스)의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SUS ROG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5종은 ROG Zephyrus GM501, ROG Zephyrus GX501, ROG 스나이퍼 GL703, ROG G703, ASUS 뉴 게이밍 네임을 적용한 ASUS TUF FX504 등으로 최신 인텔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모델 임솔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ROG G-Festival 2018’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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