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지윤호, 최지혁, 선주아가 8월 15일자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첫번째 신고식을 치른다. 세 신인 배우는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의 광고모델로 발탁, 2013년 가을,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친구와 연인 사이’라는 컨셉트 아래 진행됐다. 183cm의 큰 키와 우월한 프로포션을 가진 남자 배우 지윤호와 최지혁은 신인답지 않은 끼와 노련함을 보였다. 이미 ‘하이컷’을 통해 뷰티 화보를 촬영한 경험이 있는 여배우 선주아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표정과 신예다운 풋풋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이크리페어샵의 20대의 감성이 담긴 톡톡 튀는 의상이 개성으로 똘똘 뭉친 세 모델에 의해 잘 표현되었다는 평이다.

지윤호 최지혁 선주아의 화보는 8월 15일 ‘하이컷’ 108호와 바이크리페어샵의 블로그(blog.bikerepairshop.co.kr/)를 통해 선공개되며, 9월부터는 전국 바이크리페어샵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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