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 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테일러 팝업 스토어를 열어 리바이스 511™슬림(Slim)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의 다양한 데님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테일러 팝업 스토어에서는 데님 전문 테일러(tailor)가 상주해 511™슬림을 착용해보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511™슬림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에 한해서는 자신이 입고 온 데님에 무료로 독특한 디자인의 패치를 부착해 세상에 하나뿐인 데님을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 특히, 리바이스 데님을 입고 온 참가자라면 빈티지한 멋의 디스트로이드진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도 받아볼 수도 있다. 리바이스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바이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리바이스 511™슬림은 스트레이트 핏보다 슬림하되 스키니핏 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스타일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층의 니즈를 충족시킨 데님 라인이다. 리바이스는 지난 8월 말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의 플리마켓 행사에서 리바이스 로고를 랩핑한 미니 차량과 함께 511™슬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리바이스 테일러 팝업 스토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브 인 리바이스(Live in Levi’s) 마이크로사이트(www.levi-kr.com)와 리바이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ev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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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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