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50만부 판매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포니 (본명 박혜민)의 신작 ‘포니의 스타일 메이크업 북’이 전작을 뛰어넘는 고액의 계약가로 해외 각국에 수출됐다.

‘포니의 스타일 메이크업 북’은 포니 신드롬을 몰고 온 출판 한류의 최강자 포니가 2년 만에 공개하는 회심의 신작으로, 동양인의 얼굴에 딱 맞는 맞춤형 메이크업 스타일링 비법을 제시한 메이크업 도서이다.

포니의 메이크업 북 시리즈를 출간한 로그인 출판사 관계자는 ‘2010년 《포니의 시크릿 메이크업 북》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포니의 메이크업 북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으며, 포니만의 탄탄한 콘텐츠로 ‘전세계 150만부 판매’, ‘태국 최고의 뷰티 부문 베스트셀러’, ‘타이완 2013년 예약판매 전체 2위’ 등 해외에서 한국 뷰티 책으로는 유례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뷰티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 최초로 출간이 확정되어 있어 한류를 이끄는 K-뷰티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출간도 되기도 전에 이미 세계 각국에 저작권 고가 선판매라는 쾌거를 올리며 출판한류 프로젝트로서의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한 도서 ‘포니의 스타일 메이크업 북’은 이미 국내에서는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이벤트가 1시간 만에 선착순 종료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저자 포니는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책에 소개된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하는 대규모 출간기념 뷰티 클래스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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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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