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5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www.artistry.co.kr)가 3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을 기념하여 영화제 기간동안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아티스트리는 비프빌리지 내 브랜드 부스와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는 ‘아티스트 X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ARTIST X ARTISTRY Gallery Project)’, 그리고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테레사 팔머 방한을 통해 대중들에게 아티스트리 브랜드 철학인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티스트리 부스, 모든 방문객이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는 아티스트리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티스트리 부스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고유 철학을 다방면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름다움과 여성을 상징하는 꽃, 자연에서 찾은 피보나치나선의 황금비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으로 디자인됐으며, 거울을 통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입체의 빛으로 온 세상을 물들이는 찬란한 빛과 우아하고 고상한 아티스트리의 크레센도 패키지 라인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또한, 아티스트리 부스는 다양한 조명 시스템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습이 변화하며 시시각각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스 외관을 미러 글라스로 디자인하여 낮 시간 동안에는 오직 외부에 있는 방문객들만 거울에 투영되도록 하여 마치 모든 방문객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해가 지기 시작하면 미러 글라스에 반사된 사람들의 모습과 내부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효과를 통해 부스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밤이 되면 외벽에 투사되는 워터 라이팅 맵핑(Water Lighting Mapping)을 통해 부스 내 중앙 구조물에서 다양한 색의 빛을 발하는 장관을 연출하며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아티스트리 부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방문 가능하다.

아티스트리가 추구하는 진취적인 아름다움, 여성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전시회를 통해 재해석
아울러, 아티스트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리가 지향하는 진취적인 아름다움을 더 많은 여성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5명의 국내 신진 여성 아티스트들을 발굴 및 후원하는 '2014 아티스트 X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ARTIST X ARTISTRY Gallery Project)’를 진행한다.

브랜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본 프로젝트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아티스트들이 ‘내 인생에 영감을 준 영화 속 여주인공’을 주제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현 및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스스로가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임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최다니엘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참여해 작가들과 함께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4 아티스트리 포워드 뷰티 그룹(Forward Beauty Group)'으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신진 아티스트들은 하찌, 박수진, 이지영, 지희킴, 이미정 총 다섯 명으로, 영화 속 여주인공들과 아티스트리의 글로벌 뮤즈인 할리우드 여배우 테레사 팔머를 모티브로 회화, 설치, 동양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 작품을 창작한다. 그 결과물은 10월 3일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해운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미디어 런칭 행사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키는 특별한 힘을 가진 아티스트리의 글로벌 뮤즈 테레사 팔머 부산 방문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아티스트리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인 할리우드 여배우 테레사 팔머가 방한해 국내 팬들에게 아티스트리가 추구하는 진취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매력을 직접 선보인다.

2005년 영화 으로 데뷔해 등으로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테레사 팔머는 2013년 3월 국내 개봉한 의 인기에 힘입어 할리우드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아티스트리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립성, 자신감, 여배우로서의 커리어와 그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테레사 팔머는 아티스트리의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을 기념해 10월 2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며, 10일 3일에는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해운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14 아티스트리 미디어 이브닝’ 행사에 참석하여 미니 토크 콘서트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배우 최다니엘이 메인 MC로 활약하는 본 토크 콘서트에는 테레사 팔머와 더불어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여성 암웨이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캔디스 매튜가 함께 참석하여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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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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