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명선 기자]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3월 19일(월)부터 3월 24일(토)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셋(BEYOND CLOSET) 패션쇼는 3월 24일 화요일 18시 30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S1관에서 열렸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셋(BEYOND CLOSET)은 2008년 디자이너 고태용이 런칭했다. 늘 새로운 룩을 만들지만 때로는 또는클래식 또는 기존의 것을 비욘드 클로젯의 눈으로 재해석한다. 그것은 위트있고. 다양한 컬러와 패턴 그래픽에 의해 재해석되기도 한다. 

 

2018 FW에서는 "BEAUTIFUL B PEOPLE' ; UNIFORM beautiful b people은 유니폼에 관한 이야기다. 

정확하게 측정된 유니폼의 규격을 부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온갖 종류의 컬러와 텍스처, 디테일들이 지나치게 매력적으로, 엄청나게 혼란스럽게 배치되는 방식을 통해 예상치 못한, 비정형이 주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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