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 출처 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배우 이열음이 싱그러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OCN 웹드라마 ‘애간장’ 종영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열음은 드라마 ‘애간장’에서 큰 신우(이정신 분)와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는 한지수 역을 맡아 ‘랜선여친’에 등극했다.

‘랜선여친’ 이열음의 여행 사진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싱그러운 이열음의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만들었고, 여신몸매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열음의 여행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근황이 아니라 화보 같다”며 “너무 아름답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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